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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신임 비서

중앙일보 2011.10.17 00:56 경제 7면 지면보기
어떤 사장이 새로 고용한 비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 비서는 근무한 지 일주일이 지나자 전화조차 받을 생각을 안 했다.



 사장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이제부터라도 전화 좀 제대로 받아요.”



 그러자 비서는 당당하게 말했다.



 “전부 사장님 찾는 전화일 걸요.”



제공=임붕영(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 신안산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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