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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기숙사의 비밀 그린 청소년 드라마 첫선

중앙일보 2011.10.17 00:08 경제 14면 지면보기
10대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미국 청소년 드라마 ‘하우스 오브 아누비스(House of Anubis)’가 케이블 니켈로디언에서 매주 월~금요일 밤 10시 방영된다. 17일 밤 10시 첫방송.



 미국인 소녀 니나는 영국으로 건너와 기숙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호그와트 그리핀도르 기숙사 만큼 흥미진진한 곳. 미스터리와 코미디, 드라마적 요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야기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력적이다.



 니나는 기숙사 도착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 학생 중 한 명인 조이가 실종된 것. 조이의 단짝 친구 패트리샤는 니나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패트리샤는 무척 고집이 센 아이라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말도 서슴지 않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이 기숙사의 학생들 사이에 퍼져나가는 가운데 패트리샤가 욕실 거울에서 ‘도와달라’는 조이의 메시지를 읽게 된다. 흥분한 패트리샤 때문에 니나는 따돌림을 받게 된다.



임주리 기자 ohmaju@joo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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