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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D-2] 소녀시대·티아라 공연 … 공군 에어쇼도 펼쳐져

중앙일보 2011.10.12 00:44 종합 24면 지면보기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머신들의 질주 외에도 즐길 게 많다. 15일 예선 레이스가 끝난 후인 오후 3시30분부터 경주장 안 상설 패독 앞에서 K-POP 공연이 열린다.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녀시대·슈퍼주니어·티아라·다비치· FT아일랜드 등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해 F1 분위기를 띄운다. 토요일(15일) 입장권을 가진 사람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결승전이 열리는 16일에는 낮 12시10분부터 5분 동안 공군 블랙이글팀이 고난도 퍼포먼스로 창공을 수놓는다. 이들은 국산 고등훈련기 T-50을 타고 연막탄을 분사하며 묘기를 선보인다. 오후 1시 45분부터 20분간은 메인 그랜드 스탠드 앞에서 ‘한국의 바다축제’라는 주제로 개막 이벤트를 한다. 14∼15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목포시 하당신도심 바닷가 평화광장에서 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승환·부활 등이 출연한다. 061-288-5040.



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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