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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 234억 달러 세계 17위

중앙일보 2011.10.05 00:39 종합 14면 지면보기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브랜드 순위도 지난해 19위에서 17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현대차 역시 61위를 기록, 지난해보다 4계단 뛰었다.


현대차는 60억 달러 61위

 국제 브랜드 가치 조사 기관인 인터브랜드가 4일 발표한 ‘2011년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1)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 195억 달러에서 올해 234억3000만 달러로 20%나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비롯한 모바일 IT 및 반도체 분야의 선전에 힘입어 소비자 가전(Consumer Electronics) 부문에서 세계 2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와 더불어 현대차가 지난해보다 19% 상승한 60억5000만 달러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들었다. 현대차는 특히 세계 자동차업체 중 브랜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한편 코카콜라가 지난해보다 2% 상승한 718억6100만 달러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IBM(699억5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590억8700만 달러), 구글(553억1700만 달러), GE(428억800만 달러)가 2~5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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