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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만 명 명의 도용’ 제일저축 회장 영장

중앙일보 2011.10.05 00:22 종합 20면 지면보기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고객 1만여 명의 명의를 도용해 14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제일저축은행 최대주주이자 회장인 유동천(71)씨에 대해 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단은 유씨가 불법 대출받은 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뒤 개인 투자 등에 사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자금의 사용처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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