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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고졸 3000명 뽑는다

중앙일보 2011.10.05 00:22 경제 1면 지면보기
롯데그룹이 4년제 대학 졸업생 이상으로 제한했던 신입사원 공채 범위를 고졸 이상으로 넓힌 데 이어 전문대 졸업생만 지원할 수 있었던 ‘JA(Junior Assistant)급 신입사원’ 공채도 고졸 이상으로 지원자격을 완화했다.


‘전문대졸 공채’ 자격 완화

 롯데그룹은 5일부터 영업관리, 서비스, 경영지원, 기술 분야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JA급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전문대 졸업자뿐 아니라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채를 통해 선발된 고졸 인재는 기존의 전문대 졸업자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학력보다 실무 능력을 우선하며 각종 경시대회 수상자 및 성적 우수자, 해당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모집 분야는 식품, 서비스, 유통, 유화, 건설·제조 등 5개 부문이며 롯데제과·롯데백화점·롯데마트·호남석유화학 등 15개사에서 총 5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5~14일 ‘롯데 채용홈페이지(job.lott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롯데그룹은 이번 ‘JA급 신입사원 공개채용’ 외에 계열사별 필요에 따라 올 하반기 총 3000명의 고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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