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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새 미국 범죄수사 드라마

중앙일보 2011.10.05 00:19 경제 16면 지면보기








메디컬 범죄수사 드라마 ‘바디 오브 프루프(Body of Proof)’가 케이블 OCN에서 방영된다. 5일 밤 11시 첫 방송. ‘바디 오브 프루프’는 여성 법의관 메건 헌트가 시체 검시를 통해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을 다룬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하우스’를 연출한 넬슨 맥코믹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3월 미국 ABC에서 방영 당시 매회 평균 시청자 1300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주인공 매건 헌트 역은 데이나 딜레이니(사진)가 맡았다.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캐서린으로 나왔던 배우다. 한국계 배우 소냐 손도 여형사 사만다 베이커로 출연한다. 매건 헌트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계기로 신경외과 의사에서 법의관으로 직업을 바꾸게 된다. 그녀의 일은 시체 검시를 통해 희생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범인이 남긴 단서를 찾는 것. 의학적 지식을 토대로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치밀한 추리를 보여준다. 총 9부작.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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