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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두 달째 내리막길

중앙일보 2011.10.01 00:21 종합 17면 지면보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물경기 지표도 나빠지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 우려하는 ‘R(경기침체)의 공포’가 현실화될지를 둘러싸고 정부와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7월보다 0.3%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 두 달째 마이너스다. 특히 광공업생산은 자동차와 화학제품 등의 부진으로 1.9% 줄었다. 소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도 7월보다 0.2% 감소했다.



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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