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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호간척지 필지, 휴양지근처 … 매년 쌀 100kg 지급

중앙일보 2011.09.28 04:45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충남 당진군 푸르리영농조합은 대호간척지 조합보유분 9필지(사진)를 분양 중이다. 송악 IC에서 대산항까지 연결되는 38번 국도와 도비도휴양지 블루팜리조트에 인접해 있다. 분양 대상 필지는 3.3㎡당 11만8000원에 일반에 공개분양한다.



 1개 필지의 면적은 1002㎡로 총 분양가는 3575만4000원이다. 당진은 오는 2012년 시로 승격될 예정인 데다 현대제철·동부제철·동국제강 등의 확장으로 새로운 철강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석문국가산업단지와 고대국가공단, 부곡국가공단, 당진 평택항 등으로 이어지는 황해자유구역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진 내 각종 기반시설의 지정과 확충이 이어지고 왜목마을, 장고항관광지 개발 계획 등이 속속 발표되거나 시행되고 있어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대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계약은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청약금 30만원을 입금한 후 우선 필지를 배정받고, 현장답사를 통해 분양받으면 된다. 분양 후에는 매년 해나루쌀 100kg을 지급받는다. 등기 및 자금관리는 당진군 홍세화법무사에서 안전하게 책임관리하며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영농조합 관계자는 “당진은 매년 5000명씩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오는 2015년에는 제2의 울산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2-538-1046.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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