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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번엔 상하이 지하철 … 두 달 전 고속철처럼 뒤에서 들이받아

중앙일보 2011.09.28 01:22 종합 1면 지면보기








중국 상하이에서 27일 오후 2시50분쯤(현지시간) 지하철 10호선 위위안루 역 부근에서 열차 추돌사고가 발생, 차량에서 빠져나온 승객들이 철로를 따라 대피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고장으로 정차하고 있던 앞 열차를 뒤에 오던 열차가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27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40명이 숨진 원저우(溫州) 고속철 추돌 참사가 일어난 지 꼭 2개월 만에 발생했다. 사고 원인도 고속철 사고와 똑같은 신호설비 고장이었다. 사고 지하철의 신호설비는 고속열차에 설비를 공급했던 카스커신하오(卡斯柯信號)유한공사가 제작했다. [상하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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