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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사장 “야구 정말 재미있다, 고맙다” 전화

중앙일보 2011.09.28 00:28 종합 28면 지면보기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사장이 2011년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류중일 삼성 감독에게 축하 전화를 했다.



 이 사장은 삼성이 27일 잠실 두산전을 5-3으로 이기자 류 감독과 휴대전화를 연결했다. 벤치에서 기념 티셔츠를 갈아입고 있던 류 감독은 전화를 받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류 감독은 “이재용 사장님이 ‘야구가 정말 재미있다. 고맙다. 한국시리즈 가서도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재미있는 경기를 해달라’고 말씀하셨다. 지난 7월 말 잠실구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해 주셨는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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