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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포르셰 ‘파나메라 디젤’ 국내 판매 外

중앙일보 2011.09.28 00:18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포르셰 ‘파나메라 디젤’ 국내 판매




포르셰의 신형 세단 파나메라 디젤(사진)이 27일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포르셰의 두 번째 양산 디젤 모델로, 80L 연료탱크로 1200㎞ 이상을 주행하는 고효율의 그란 투리스모 세단이다. 최고속력은 시속 242㎞, 국내 공인 연비는 L당 11.8㎞이며 출발 6.8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한다. 공식 수입사는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공식 판매 가격은 1억2280만원이다.



두산, 수해 학생 91명에게 1억 장학금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27일 올여름 수해를 입은 경기도·경상남도 지역 중·고교생 91명에게 장학금 1억여원을 전달했다.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은 “피해지역에 대한 수해복구 지원은 활발하지만 수재민 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미약해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5종, 중국 고객 만족도 1위



현대·기아자동차는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한 ‘2011 고객품질만족도 조사(CACSI)’에서 현대차 베르나·아반떼XD, 기아차 포르테·스포티지R 등 5개 차종이 자동차 부문 각 차급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국질량협회의 전국고객위원회가 주관한다. 중국 산업 전체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업종에 걸쳐 조사 후 결과를 발표한다.



쉐보레 아베오, 호주 안전 평가 최고 등급



한국GM의 쉐보레 브랜드 아베오가 호주 자동차 안전 성능평가 기준인 ‘호주 NCAP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특히 아베오는 승객 상해 보호 부문 중 정면·측면 충돌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아 37점 만점에 35.43점을 기록했다.



한국 IT 경쟁력, 세계 19위로 3계단 하락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 의뢰해 조사한 ‘2011 전 세계 정보기술(IT) 산업 경쟁력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의 IT 경쟁력 지수는 60.8점으로, 62.7점을 기록한 2009년에 비해 3계단 떨어진 19위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의 IT 경쟁력은 3위를 기록한 2007년 이래 올해까지 5년간 16계단이나 하락했다. 전 세계 IT 경쟁력 1위는 미국이었고 핀란드(2위), 싱가포르(3위), 호주(8위), 대만(13위), 일본(16위), 뉴질랜드(18위)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은 38위를 기록했다.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중국 매장 열어



롯데마트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부 탕크랑시에 ‘빈타로자야(Bintaro Jaya) 점’을, 30일 중국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에 ‘루둥(如東)점’을 연다. 빈타로자야점과 루둥점은 각각 롯데마트의 112번째와 113번째 해외 매장. 롯데마트는 이로써 전 세계에 총 205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와이덱스, 보청기 3대 효도선물로 증정



덴마크 보청기 회사 와이덱스가 보청기가 필요한 3명을 선정해 300만원대의 보청기를 1대씩 무상으로 증정했다. 추석을 맞아 지난달 1~15일 회사 홈페이지(www.widexkorea.com) 게시판에 사연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펼친 이벤트 결과다.





금융



우리은행, 중국 장자강지행 개설




우리은행은 중국현지법인인 중국우리은행이 27일 장자강지행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중국우리은행은 장자강지행 개설로 중국 내 총 14개의 점포망을 구축하게 됐다. 장자강시는 내륙 물류의 중심지로 한국계 대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다. 중국우리은행은 전체 고객 중 중국인 고객의 비중이 60%를 넘어서는 등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부산은행장 “연내 저축은행 인수”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지역에서 영업 중인 저축은행 중 한 곳을 올해 안에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은행이 저축은행을 운영하면 서민 금융을 좀 더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수 대상은 본사가 부산에 있으면서 우량한 중소 저축은행이다. 최근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정부의 매각 방침이 나오는 걸 보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책











소규모 부품·소재기업에 R&D 지원




지식경제부는 ‘첫걸음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재성산업 등 46개 사를 선정하고 27일 최중경(사진 왼쪽)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한 번도 받지 못한 매출 100억원 이하 기업 중에서 기술개발 역량과 의지를 갖춘 강소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기업은 2~3년간 1억~3억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저소득가구 대학생용 전세임대 공급



국토해양부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대학생용 전세임대 1000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에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국토부는 10월 4일부터 입주신청을 받고, 24일까지 입주자를 선정한 뒤 전세임대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즉시 입주토록 할 계획이다. 입주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한 부모 가정의 대학생 및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중 대학생이다. 임대료는 지역별로 보증금 250만~350만원, 임대료는 8만~12만원 수준이다.



공정위 “불량 앱 30일 이내 환불 가능”



공정거래위원회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작동하지 않으면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환불할 수 있도록 앱스토어 사업자 약관이 시정된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는 또 그동안 기능 오류로 앱이 작동하지 않아도 24시간 이내에만 환불을 해주게끔 한 T스토어(SK텔레콤)와 오즈스토어(LG U+)에는 시정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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