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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프로 진행 맡은 배우 이다희

중앙일보 2011.09.28 00:05 경제 16면 지면보기








배우 이다희(사진)가 쿠킹 프로그램 MC로 데뷔한다.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푸드에세이-이다희의 장맛레시피’에서 숨겨둔 요리 실력을 공개할 계획이다. 28일 오전 11시 30분 첫 방송. 최근 tvN 드라마 ‘버디버디’에서 천재 골퍼로 출연하고 있는 이다희는 그간 드라마 ‘태왕사신기’ ‘로열패밀리’ 등으로 얼굴을 알려온 수퍼모델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텃밭에서 상추·고추를 따먹으며 자랐고 하루에 한 끼는 꼭 된장찌개나 청국장 등 한식을 먹는다”며 “한식 예찬론자인 만큼 여러 음식을 소개하게 돼 좋다”고 말했다.



 첫 회에서는 ‘청국장 묵은지 등갈비찜’과 ‘청국장 녹두전’ 레시피가 소개된다. 청국장을 끓일 때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법 등 이다희만의 비결도 알려준다. ‘푸드에세이’는 ‘셀럽이 차려주는 식탁’을 내걸고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이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만의 요리 비법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목요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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