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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중앙일보 2011.09.26 14:45
골프전문채널 J골프의 대표 프로그램 ‘워너비 S(12부작)’가 시즌3로 돌아왔다. ‘워너비 S’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골프 레슨&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워너비 S’의 ‘S’는 스타일리시(Stylish), 섹시(Sexy), 스마트(Smart)를 의미한다. 2008년 8월 첫 방송된 ‘워너비 S’ 시즌1에서는 김민경, 김승연 프로가 자신의 노하우와 패션 포인트를 전달했다. 2010년 6월에 방송된 시즌2에서는 여성 프로 선수 5명이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레슨을 구성해 다양한 골프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또 시즌2에 도입됐던 ‘토크 코너’는 골프를 즐기는 일반 여성들의 속마음을 진솔하게 풀어내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방송되는 ‘워너비 S’ 시즌3은 시즌1과 2의 강점들을 뽑아 더욱 알차게 변화를 줬다.


여성 골퍼, 스타일·실력 다 갖추려면

 먼저 최여진, 제인 김, 김민주, 신나송 프로가 참여하는 ‘레슨 포인트’를 보다 세분화하고,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취했다. 또 ‘워너비S’의 대표 코너인 패션 코너에서는 일상생활에서도 돋보일 수 있는 골프 패션과 최신 스타일도 제안한다. 토크 코너 구성도 달라졌다. 시즌3에서는 방송인 유진희가 진행을 맡아 프로 골퍼들이 직접 필드 위에서 겪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나눈다. 첫 방송은 21일에 방영됐다. 레슨포인트로 아이언 컨트롤 공식과, 숏 아이언의 성공률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을 전수했다. 랭킹 토크 시간에는 ‘프로들의 뻔한 거짓말 베스트 3’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되는 2회 방송에서는 유틸리티 우드의 효과적인 사용법과, 나만의 퍼터·웨지 선택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김민주 프로가 스스로 생각하는 그의 가장 자신 있는 부위베스트3도 발표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전남 보성컨트리클럽에서 제작된다. 이 컨트리 클럽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클럽이다. J골프의 여성 전문 골프&스타일 프로그램 ‘워너비S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보람 기자 boram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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