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한금융투자 월지급 솔루션 ‘닥터S 골든트리’

중앙일보 2011.09.26 12:44



국내외 채권형 펀드에 투자해 은퇴 후에도 매달 일정 수입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문제가 계속 화제다. 1955~64년 사이 태어난 이들은 전체 인구의 약 14%로, 그 숫자만도 720만 명 정도에 이른다. 맏형격인 55년생은 지난해 55세가 되면서 은퇴 시기에 접어들었다. 막내인 64년생도 오는 2019년쯤 은퇴기에 도달하게 된다.

 

베이비붐 세대, 자기 노후 준비엔 소홀한 경향



‘베이비붐(baby boom)’이란 출생률이 급격히 상승하는 시기를 뜻한다. 미국의 경우 2차 세계대전 후인 1945~60년 출생률이 급증했다. 이 때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미국 최대의 인구 집단이 됐다. 일본은 1948년 전후 출생률이 높아 베이비붐 세대를 이루었다. 흔히 ‘단카이 세대’라 부른다. 우리나라는 6.25전쟁 후인 1955년부터 베이비붐이 나타났다.



이 세대의 특징으론 다른 세대에 비해 무엇보다 인구가 많다는 점이 꼽힌다. 전쟁이나 불경기가 끝나고 풍요롭고 안정된 시기로 접어 든 관계로 인구 증가율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대개 이들은 소속된 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런 세대가 단체로 퇴장하는 것은 사회·경제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올 수밖에 없다. 이들의 당면 과제 중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노후 준비다. 자신보다 부모나 자녀 뒷바라지를 우선시했던 세대여서 정작 자기 노후 준비에는 소홀한 경향을 보여왔기 때문. 최근의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추세는 이들의 부담을 점점 크게 만들고 있다.

 





‘월지급식’이라는 단어가 신문지상에 자주오르내리고 있다. ‘월지급식 상품’이란 일시에 목돈을 투자하고 다달이 꺼내 쓰도록 만든 금융상품을 말한다. 옛날 같으면 예금에 퇴직금을 넣어두고 다달이 이자를 타서 생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저금리로 인해 이자가 별로 넉넉하지 못하다. 여유 있는 생활을 하려면 이자는 물론 원금까지 까먹으며 생활해야 할 판이다. 월지급식 상품은 예금과 무엇이 다를까. 주로 채권형 펀드나 해외 채권형펀드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예금처럼 원금이 보존되지는 않지만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 수익률은 다소 낮을 수 있지만 안정적이라는 장점도 갖는다. 직장생활 동안 꾸준히 모은 자산이나 퇴직금을 운용하면서 다달이 안정적인 월지급을 받기에 비교적 적격인 상품이다. 채권형펀드는 4~5%, 해외채권형 펀드는 7~8%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상품에 적절히 분산 투자할 경우 대개 예금보다 높으면서 안정적인 월지급을 받을 수 있다.

 

올 8월 말 월지급 펀드 설정 7300억 원으로 불어



월지급 펀드는 작년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펀드 10개 중 9개를 차지할 정도로 유행을탔다. 고령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을 먼저 경험한 일본의 유행이 한국에도 자연스레 번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월지급 펀드가 국내에 도입된 것은 지난 2007년. 설정액은 2010년 말 1500억 원에서 올해 8월 말 7300억원으로 불어나 그 성장세가 돋보인다.



신한금융투자의 월지급 솔루션인 ‘닥터S골든트리’도 이 같은 은퇴 시장에 초점을 맞춰 채권 솔루션, 펀드 솔루션, ELS/DLS 솔루션, 신탁 솔루션, 랩 솔루션 등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고객 성향에 따라 다양한 자산에 목돈을 투자해 월지급을 받도록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점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회사 영업점이나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kr), 고객센터(1588-0365)등에 알아보면 된다.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