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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한 러시아가 온다 … 푸틴 내년 대선 출마 선언, 메드베데프는 총리로

중앙일보 2011.09.26 01:36 종합 1면 지면보기








지난 8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거리에 블라디미르 푸틴(59) 총리 사진이 실린 집권 통합러시아당 총선(12월) 벽보가 걸려 있다. 벽보 앞으로 러시아 해군 수병들의 모습이 보인다. 푸틴은 24일 통합러시아당 전당대회에서 내년 3월 대선 후보로 확정됐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총리 후보로 지명됐다. 2000~2008년 대통령을 지낸 푸틴은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어 당선이 유력하다. 원래 ‘4년 연임 가능’이던 대통령 임기는 메드베데프가 ‘6년 연임 가능’으로 바꾸어 푸틴이 내년에 복귀한 뒤 연임까지 하면 2024년까지 집권할 수 있다. 푸틴이 평소 외쳐온 ‘위대한 러시아의 부활’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지 주목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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