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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의 얼굴, 내 것이 된다 '자유자재 얼굴 변신'소프트웨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23 09:27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내 얼굴을 다른 사람의 얼굴로 통째로 바꾸는 일. 영화가 아닌 현실 속에서도 가능할까.



최근 개발된 특수 소프트웨어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을 현실화시키고 있다. 사진 속 유명 인사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에 그대로 인입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자 아르투로 카스트로가 개발한 '실시간 얼굴 대체(realtime face substitution)'라는 프로그램은 사진 속 유명인의 얼굴이 실험자의 얼굴에 실감나게 합성된다. 웃음을 지어 보이면 유명 인사들도 웃음을 짓고, 입을 벌리면 똑같이 입을 벌리는 등 표정의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구현된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패리스 힐튼,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등 내로라 하는 세계 유명 인사의 얼굴을 본인의 얼굴로 만들 수 있다. 마릴린 먼로, 마이클 잭슨 등 이미 고인이 된 유명인도 얼마든지 현세로 불러낼 수 있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마네킹인 줄 알았다"며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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