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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시스타 전주에 뜬다

중앙일보 2011.09.23 01:49 종합 22면 지면보기



이스타항공 ‘도민 희망콘서트’
“전북 향토기업 의미 되새기려”



이상직 회장



전북에 본사를 둔 이스타항공그룹이 23일 전주에서 도민 희망콘서트를 연다. 이스타그룹은 국내 저가항공의 선두주자인 이스타항공을 비롯해 15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3시간여 동안 전북대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최근 ‘롤리폴리’란 노래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티아라’와 ‘달샤벳’ ‘시스타’ 등 정상급 걸그룹이 무대에 오른다. 또 아이돌그룹 ‘B1A4’와 박강성·강산에·자전거 탄 풍경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밤을 수 놓는다. 2009년 첫 날개를 편 이스타항공은 현재 국내 3개 노선과 일본 나릿타·삿포로, 말레시아 코타키나발루 등에 정기적으로 취항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태국 방콕에도 비행기를 띄운다. 이상직 회장은 “ 전북에 뿌리를 둔 향토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의미에서 5년째 희망콘서트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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