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파일] 저축은행, 부실 PF채권 비율 지난해 비해 크게 늘어 중앙일보 2011.09.22 00:14 경제 4면 지면보기 저축은행 부실화의 핵심 원인으로 꼽히는 불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의 비율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신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재 저축은행 부동산 PF 대출의 고정 이하 여신비율은 15.38%로 지난해 말(9.21%)에 비해 6.17%포인트나 상승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저축은행 pf채권 부실 pf채권 저축은행 부실화 국감 파일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