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감 파일] 재산도피 등 외환사범 적발 8월까지 2조5000억 육박

중앙일보 2011.09.22 00:14 경제 4면 지면보기
외국돈을 몰래 반출·반입하거나 재산도피, 돈세탁하다 적발된 규모가 올해 들어서만 2조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이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에게 제출한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외환사범 적발 건수는 1145건, 2조4368억원을 기록했다. 건수로는 작년 동기보다 5건 줄었지만 금액은 60억원이 늘었다. 유형별로는 외국환거래법 위반이 1092건, 2조1644억원이며 재산도피 12건 1915억원, 자금세탁 41건 809억원이다. 재산도피의 경우 나라별로는 홍콩과 일본이 가장 많았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