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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걷기⑧ 목천휴게소~가송리~태학산자연휴양림

중앙일보 2011.09.16 04:16 4면



들길 따라 물길 따라 한 발짝, 두 발짝 …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걷기동호회인 유유자적천안(cafe.daum.net/freewalking-cheonan)과 함께 우리지역 걷기 좋은 길을 찾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천안 목천읍 소사리의 목천휴게소를 출발해 여유로운 시골길을 따라갑니다. 황금빛으로 여물어가는 들판 사이를 걸어 풍세면 삼태리의 태학산자연휴양림으로 향합니다.



정리·사진=조영회 기자



1. 목천휴게소~미죽초등학교(2㎞/30분)



목천휴게소에서 현무관 옆 미죽로를 따라 걷는다. 600m쯤 가면 한국지엠 천안출고사무소 앞을 지난다. 200m 더 가면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밑을 지나고 내리막길을 따라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200m 정도 더 가면 미죽리 버스정류장을 지나고 왼쪽으로 미죽2리 마을회관을 지난다. 직진해서 10분쯤 걷다 보면 미죽1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50m 지나 미죽교를 건너 직진하면 미죽초등학교 입구에 닿는다.



2. 미죽초등학교~가송2리(1.7㎞/30분)



미죽초등학교 입구에서 개울을 따라 500m쯤 가다 철길과 만나는 다리 밑에서 개울을 건넌다. 인적이 드문 곳이라 새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울을 건너 오른쪽 들길로 50m쯤 가다가 왼쪽으로 곡교천이 흐르는 가송교를 건넌다. 양쪽으로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을 따라 300m 정도 가면 고속철이 지나는 다리 밑을 통과해 가송2리 마을회관에 도착한다. 150m쯤 가면 수령 310년의 느티나무가 자리해 있다.















3. 가송2리~용정리 버스정류장(1.8㎞/30분)



나무를 지나 150m쯤 가다 오른쪽 들길로 들어선다. 양쪽으로 펼쳐진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들길을 지나 고속철이 지나는 다리 밑(P96)에 도착한다. 다리 밑을 600m쯤 가면 교각 P70에 도착하고 왼쪽 길로 100m 가서 굴다리를 지난다. 둑방에 올라서서 오른쪽으로 200m 가면 풍세천이 나오고 작은 다리를 건넌다. 다리를 건너가면 차도와 만나고 용정리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4. 용정리 버스정류장~태학산자연휴양림(4.5㎞/90분)



용정리 버스정류장 맞은 편 용두4길을 따라 200m쯤 가면 삼환까뮤천안공장을 지나고 500m 지나면 PPG코리아천안공장기술연구소에 도착한다. 직진해서 1.2㎞쯤 가면 태학산자연휴양림(2.5㎞), 보건진료소(500m)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에서 왼쪽 돈마루1길로 향한다. 길을 따라 가면 용정1리마을회관과 용정보건진료소가 나오고 여기서 마을 길을 따라 600m쯤 가면 용정4리 마을회관에 도착한다. 논과 집 사이에 난 좁은 길 위에 꽃이 피어 있다. 다시 200m쯤 지나면 수령 170년의 느티나무가 나오고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250m쯤 가면 포장된 2차로와 만난다. 길을 따라 500m 가면 태학산자연휴양림 입구에 도착한다.











도움말=박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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