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업무보고 하러 구치소 간 서울시교육청 중앙일보 2011.09.16 00:44 종합 18면 지면보기 서울시교육청 간부들이 15일 경기도 안양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옥중 보고’를 마치고 나오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곽 교육감은 “몸을 가둔다고 해서 진실이 가둬지진 않는다”고 말했다고 조신 공보관이 전했다. 서울구치소 측은 곽 교육감이 특별 면회실에서 일주일에 두 번 공무상 접견을 할 수 있게 했다. 김태성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업무보고 구치소 서울구치소 측은 서울시교육청 간부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S-OIL,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 수소사업 진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롯데하이마트가 준비한 봄맞이 이벤트!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