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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린 손가락에 발가락 이식한 남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15 16:23






불의의 사고로 엄지손가락을 잃은 영국 남성이 자신의 엄지발가락을 잘라 이식했다. 영국브리스톨에 사는 제임스 번(29)은 지난 12월 엄지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훼손이 심해 경과가 좋지 못했다. 담당 의사는 "엄지손가락이 제 기능을 못하자 고심 끝에 왼쪽 엄지발가락을 절단해 이식하는 수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뼈와 신경, 인대 등 수술 경과가 좋은 상태. [출처=영국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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