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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데이트’ 시즌4

중앙일보 2011.09.14 00:30 경제 16면 지면보기








케이블 MTV 리얼리티쇼 ‘사상 최악의 데이트’ 시즌4가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상 최악의 데이트’는 ‘친구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는데 그 자리가 최악이라면 어떨까’하는 의문에서 출발한 몰래카메라 형식의 리얼리티쇼다. 시즌 1~3까지 유쾌한 내용으로 많은 웃음을 줬던 이 쇼는 친구의 주선으로 끔찍한 소개팅을 경험한 사람이 주선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그 복수는 주선자에게도 최악의 데이트 상대를 소개해주는 일. 그렇게 벌어지는 일을 몰래카메라로 담아낸다.



 시즌4 첫 회에서는 자신을 마법사라고 소개하며 빗자루를 타고 말도 안 되는 요술을 선보이는 여자가 ‘최악의 데이트 상대’로 나온다. 이 여성을 만난 남성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악의 소개팅을 주도하는 배우와 개성 넘치는 엑스트라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간 마마보이, 정도가 심한 모범생, 돈 밝히는 여자 등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수·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영.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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