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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전세 급등 … 서초 한빛삼성 82㎡형 2500만원↑

중앙일보 2011.09.14 00:24 경제 12면 지면보기
추석을 앞둔 지난주 서울·수도권 전셋값이 크게 뛰었다. 명절을 앞두고 있었는데도 앞으로 전셋값이 더 뛸 것을 우려한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조사 결과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1% 올랐다. 전주보다 상승폭이 0.04%포인트 커졌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중소형(전용 85㎡ 이하)은 물론 중대형(전용 85㎡ 초과)도 평균 0.0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중소형이 많은 중랑(0.27%)·강북(0.21%)·동대문(0.13%)·마포구(0.13%) 등 강북지역이 많이 올랐다. 중대형이 많은 서초·강남·송파구 등 강남 3구(0.1%)도 전주(0.07%)보다 상승률이 높아졌다. 서초구(0.18%) 서초동 한빛삼성 82㎡형(이하 공급면적)은 지난주 2500만원 정도 올라 2억5000만~2억7000만원 선에서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0.04%) 송파동 한양2차 106㎡형은 2억5500만~3억원 선으로 일주일새 1000만원 가량 뛰었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06%, 5개 신도시 전셋값은 0.14% 상승했다.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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