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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전두환 전 대통령 22일 방중

중앙일보 2011.09.14 00:23 종합 12면 지면보기








전두환(얼굴) 전 대통령이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대통령은 중국 인민외교학회의 초청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과 헤이룽장성을 들를 예정이다. 전 전 대통령의 방중에는 이상희 전 내무장관, 이원홍 전 문공부 장관 등 5공화국 인사 10여 명이 함께 한다. 전 전 대통령은 베이징에 머무르는 동안 중국 집단 지도체제를 이끄는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가운데 한 명을 접견해 한·중 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007년에도 인민외교학회의 초청을 받아 중국을 방문해 자칭린(賈慶林·가경림)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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