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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무임승차 대학생 새마을 열차서 추락사

중앙일보 2011.09.14 00:02 종합 21면 지면보기
추석 연휴인 지난 10일 오후 5시쯤 용산역을 출발해 오산역을 지나던 광주행 새마을호 열차에서 대학생 문모(20)씨가 떨어져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문씨는 기차표를 가지고 있지 않아 승무원으로부터 “표 값을 내는 방법을 알려줄 테니 카페테리아 칸에 가 있으라”는 안내를 받은 뒤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은 열차 출입문의 이상 여부와 문씨가 의도적으로 문을 열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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