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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풍경' 펼쳐지는 크로아티아 폭포 절경에 입이 쩍

온라인 중앙일보 2011.09.13 10:59
에머랄드 빛 푸른 호수,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는 폭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있다. 바로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이다. 크고 작은 호수 16개와 90여 개의 폭포가 정글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최근 한 사진작가가 찍은 플리트비체 호수 공원 사진이 올라왔다. 폭포 물줄기가 힘차게 쏟아지는 순간을 포착, 달력이나 엽서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절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은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적 명소지만,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공원 안에는 3개의 호텔과 야영장 1개가 갖춰져 있다. 수많은 여행자들이 다녀가기엔 조촐할 수 있다. 그래서 더 숨겨진 지상 낙원으로 꼽힌다.

겨울에는 그야말로 눈으로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 세차게 흐르는 물 줄기는 꽁꽁 얼어버리고, 폭포 주변 울창한 숲에는 눈이 소복하게 덮여 하얀 절경을 이룬다.



김진희 기자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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