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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대왕은 우리 조상”

중앙일보 2011.09.10 00:16 종합 12면 지면보기








고대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을 본떠 만든 ‘말을 탄 전사’ 동상이 8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에서 제막되고 있다. 이날은 마케도니아가 유고연방으로부터 분리 독립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리스는 “마케도니아가 독립 당시 그리스 지역명인 마케도니아를 국호로 사용하더니, 이제는 그리스의 문화유산까지 가로채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양국이 서로 자국의 문화유산이라고 주장하는 알렉산더 동상은 그리스 테살로니키에도 세워져 있다. 그리스의 반발로 마케도니아는 국제사회에서 ‘구 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불린다. [스코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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