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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전기안전공사, 새로운 비전 선포식 外

중앙일보 2011.09.09 00:14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전기안전공사, 새로운 비전 선포식




전기안전공사는 8일 서울 명일동 본사에서 신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박철곤 사장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이번 선포식에선 ‘전기안전 선도기업, 행복한 고객, 신명나는 일터’라는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와 함께 직원 개개인이 내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내일경영’을 천명했다.



브라이틀링, 소공동 롯데호텔에 단독 매장



명품 시계 브랜드인 브라이틀링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1층에 국내에서 두 번째 단독 매장을 냈다. 새 매장은 63㎡(약 19평) 규모로, 전문가를 위한 기능성 시계들로 구성된 프로페셔널 라인을 비롯해 브라이틀링의 10개 제품군과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판매한다.











자유여행 전문 사이트 ‘짐싸’ 오픈



여행사 투어몰은 자유여행 전문 사이트 ‘짐싸(www.zimssa.com)’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짐싸 사이트는 유럽·일본·아시아·허니문 등 주요 상품을 갖췄을 뿐 아니라 자유여행객을 위한 유럽과 일본의 교통정보와 호텔 안내도 제공한다. ‘산토리니허니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연계 상품’처럼 일반 패키지여행사가 취급하지 않는 상품도 선보였다.



LG미소금융, 부산· 수원·대전 지점 신설



LG미소금융재단은 부산 영도·수원·대전에 지점을 신설하고 지원 인력을 확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LG미소금융지점은 13개로 늘었다. 이 재단은 세탁·미용·화물 자영업자를 위한 대출 상품을 내놓은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화원·인쇄 자영업자를 위한 상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금융



기업은행, 연체대출 최고금리 5%P 인하




기업은행은 16일부터 연체대출 최고금리를 18%에서 13%로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연체대출 최저금리(14%)를 폐지하고, 연체기간별 가산금리를 8~10%에서 7~8%로 최대 2%포인트 낮췄다. 1억원을 연 8% 이자율로 빌린 뒤 만기를 지나 3개월 연체했을 경우 연체이자는 기존 450만원에서 325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현대해상, 실버 전용 ‘부모사랑효보험’



현대해상은 노년층 전용 상품인 ‘하이라이프 부모사랑효보험’을 8일 출시했다.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사망과 암진단 위험을 최대 80세까지 보장한다. 암진단 보장은 70세까지 별도의 건강검진 심사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가 있는 병력자도 합병증이 없고 가입시점에 정상적인 혈압·콜레스테롤·혈당 수치를 유지하면 심사 없이 가입된다. 65세 여성의 경우 월 3만원대 보험료로 사망 1000만원, 암진단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정책



지역난방요금 인상 … 도시가스는 동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2개월 만에 지역난방용 열 요금을 인상했다. 반면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7월에 이어 이달에도 동결됐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달 1일부로 지역난방용 열 요금을 6.9% 인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용 기본요금은 계약면적 ㎡당 49.02원에서 52.40원으로 오르게 된다. 전용면적 85㎡ 아파트의 경우 월 평균 난방비가 4000원가량 오르게 된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KT&G재단, 저소득 가정에 햅쌀 기증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8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2011 나눔의 한가위 사랑의 햅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가정 등에 11억원 상당의 햅쌀 총 471t을 기증했다. 지원대상은 저소득·다문화가정, 새터민, 사할린 귀국동포 등 2만3000여 가구와 133개 무료급식소다. 김재홍 이사장은 “앞으로도 햅쌀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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