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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진희·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 자연환경 지킴이 나섰다

중앙일보 2011.09.06 04: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평소 자연환경에 무한 애정을 보였던 친환경 이미지의 연예인에서부터 유명 미디어아티스트까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회의인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들은 유명인들이 그 개최 소식을 일반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에코지니 배우 박진희











배우 박진희는 소문난 ‘환경 사랑’ 연예인이다. 여기서 그녀의 ‘환경 사랑’이란 진짜배기라 할 수 있다. 이 사실은 그녀의 트위터 아이디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녀의 트위터 아이디는 @eco-jini. 그녀는 트위터와 미니홈피를 통해 환경 사랑의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가장 최근 그녀는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박진희는 지난 7월 14일 오후 트위터에 “얼음이 점점 녹아 더위와 먹이 부족으로 고생하는 우리 폴라베어를 응원하고 싶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박진희는 이어 “사랑해 북극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종이컵 대신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전달하는 등 그녀의 환경 사랑을 꾸준히 표현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평소 자가용으로 전기차를 이용하고, 빗물을 받아 재활용하는 등 그녀의 일상생활이 친환경 활동의 연속이다.



박진희는 환경부 캠페인 광고에 출연한데 이어 최근에는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D-365 콘서트 MC를 맡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이이남 작가. 그의 작품 세계는 독특하다. 한국의 고전회화와 서구의 명화를 조합, 여기에 IT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독특한 예술세계 때문일까. 이이남 작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유명 인사다. 컨버전스 예술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존라이크만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얼마 전 G20 정상회의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회의장과 정상들의 숙소에 비치된 TV 등을 통해 전시되기도 했다. 이때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 자리에서 바로 작품을 구매하겠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G20 정상회의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가 다시 한 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다가오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홍보대사로서, 강남역 부근에 자연보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미디어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이남 작가의 설득력 있는 예술적 표현으로 일반 국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더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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