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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강진 도예가 ‘청자 지압 타일’ 개발

중앙일보 2011.09.06 02:20 종합 24면 지면보기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서 ‘지유도예’를 운영 중인 김수영(38·여)씨가 ‘청자 지압 타일’(사진)을 개발했다. 청자 지압 타일은 청자 소재(고령토)의 도판에 당초문·국화문 등 전통 문양을 양각 또는 음각 기법으로 표현했다. 와당(瓦當·기와의 마구리)의 아름다운 선을 지압 돌기로 사용, 발 지압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옥의 포근함과 아늑함을 더했다. 타일 규격은 10㎝의 정사각형이고, 4개가 1조를 이룬다. 가정용 지압 발판으로 제작 때는 대략 10만원 선에서 보급할 예정이다. 문의 010-66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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