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에 활용하는 아웃도어 옷

중앙일보 2011.09.06 01:42



단정한 니트와 기능성 바지로 고향 가는 길 편안하게 멋내요







 패션에서 아웃도어 옷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야외 활동만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 아웃도어 옷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추석 귀성길도 예외가 아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과 고향 사람들을 생각하면, 너무 후줄근한 차림으로 가는 것도 보기 좋지 않다. 그렇다고 장시간 귀성길에 정장처럼 차려 입는 것도 불편하다. 이럴 땐 아웃도어 옷을 잘 활용해 볼 수 있다. 적당히 세련됐으면서 활동성도 좋아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정장 대신 깔끔한 모노톤 니트에 팬츠만으로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모자와 머플러를 니트 속 셔츠와 어울리는 색으로 골라 매치해주면 더욱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된다. 마지막으로 아침저녁 쌀쌀한 바람이 불 때를 대비해 화사한 컬러의 점퍼를 걸쳐주면 좋다.



 여성 역시 단정한 니트에 신축성이 있는 편안한 기능성 바지 하나면 멋스러우면서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때 중요한 스타일링 포인트는 스카프다. 스카프를 어깨에 걸치면 가을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다. 쌀쌀한 날씨에 목과 어깨 등을 감싸줘 실용적일 뿐 아니라 다양한 색감과 문양을 활용할 수 있다.



부모님께 드리면 좋을 아웃도어 용품



 아웃도어 용품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선물해도 좋을 품목이다. 이중에서도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것으로 기능성 티셔츠가 있다. 티셔츠는 계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실용적이다.

 

 라푸마의 남성 레귤러 티셔츠는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등산이나 걷기 등의 야외활동에 제격이다. 실루엣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심플한 티셔츠로 일상생활에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또 활동성과 보온성이 좋아 부모님 선물로 잘 어울린다.



 여성용 도트 드라이 스티치 티셔츠는 티셔츠 앞부분에 색감이 다른 지퍼가 디자인돼 스포티한 느낌이 물씬 난다. 도트 드라이 티셔츠는 피부에 맺혀 있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밖으로 배출시켜 쾌적한 느낌을 준다. 촉감이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없고 외출용으로도 적합하다.



 다가올 겨울철의 추운 날씨가 걱정된다면 ‘다운재킷’을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운재킷은 소재가 가볍고 보온성이 좋아 아웃도어 매니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라푸마의 다운재킷은 보온성과 활동성 등이 더욱 강화됐고 가볍게 만들어져 출시됐다. 남성용 다운재킷은 거위의 깃털인 구스다운을 활용했는데 오리털을 넣는 기존 덕다운과 차별화된 보온력과 가벼움이 특징이다. 여성용 초경량 하모니 다운은 얇지만 보온성이 강해 골프 같은 운동을 즐기는데도 손색이 없다.



 부모님이 이미 아웃도어 매니어라면 다른 아이템보다 ‘고어텍스 재킷’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고어텍스 재킷은 방수 기능이 탁월해 비와 습기를 잘 막아주고, 한편으로 땀을 잘 배출해 착용감이 쾌적하다. 또한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심한 날씨 변화에도 잘 견딜 수 있다. 라푸마의 레이팅 재킷은 고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부피가 작다. 보관이 용이하다.



[사진설명] 1. 머플러와 모자로 세련된 멋을 더한 남자 스타일. 여기에 초경량 방수 소재를 사용한 2.5L 방수 재킷을 걸쳐 컬러 포인트를 줬다. 2. 스카프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낸 여성 스타일. 활동하기 좋은 옷에 스카프로 멋을 강조했다.



<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사진=라푸마 제공>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