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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비 765억 통 큰 지원 … 금융권 ‘나눔경영’ 이끌어

중앙일보 2011.09.05 09:2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











농협은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농협은 국내 주요 은행 중 가장 많은 765억원을 사회공헌활동비로 지원하며 ‘나눔경영’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외받는 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고객과 농업인, 도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는 경영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전국 최대 수준을 자랑하는 농협의 장학사업은 농촌지역의 우수인재 육성과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5만422명에게 37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또 수도권 소재 대학에 유학 중인 농업인 자녀들을 위해 500명 규모의 민간 주도 최초의 장학관을 완공해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희망공부방, 농촌학교 도서 보내기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또 기업·기관 등 참여단체가 가진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농촌지역의 필요 부문에 조직적이고 집중적으로 지원해 봉사단체는 보람과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농촌희망가꾸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 법률, 복지, 문화·예술, 교육 등의 분야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약 40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2만5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 밖에 농협은 농업인 가정 중 독거노인과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농협은 고려대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자생한방병원 등 대형병원과 대한한의사협회 등 각 단체와 연계해 2008년부터 3년간 총 38회 1만7386명을 무료진료하고, 사회적 배려대상자 중 언청이, 성장판 종양, 왜소증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에게 무료수술을 실시해 왔다.



NH보험은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의료서비스 소외지역인 농촌지역에 무료의료지원을 실시해 2007년부터 4년간 총 38회의 진료를 통해 6만600명의 농업인이 수혜를 받았다.



사회공헌활동을 위해서는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임직원 연말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정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펼쳐 생필품 지원과 직접적인 봉사활동 동참으로 농협의 공익적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 농협은 고객지원센터 상담사들이 농촌지역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전화를 걸어 말벗이 되어주는 말벗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차례 이상 전화로 건강과 안부를 묻고 금융사기예방, 긴급전화번호 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해 농촌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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