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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브랜드 이야기

중앙일보 2011.09.05 09:17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50년간 신뢰의 상징
2007년 새 브랜드 도입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농협. 농협이라는 명칭은 1957년 농업협동조합법이 제정되면서 최초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농협’이라는 로고가 농협의 심벌마크였으나 1961년 심벌마크를 제정해 ‘농협’ 로고와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1961년 9월 11일 제정된 지금의 농협 심벌마크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심벌마크 윗부분의 ‘V’ 꼴은 ‘농’자의 ‘ㄴ’을 변형, 싹과 벼를 의미함과 동시에 농업 발전을 상징한다. 아래의 원 부분은 ‘업’자의 ‘ㅇ’을 변형, 원만과 돈을 의미하고 협동단결을 상징한다. 심벌마크 전체는 ‘협’자의 ‘ㅎ’을 변형, ‘ㄴ’+‘ㅎ’은 농협을 상징하며 항아리에 쌀이 가득히 담겨 있는 형상을 표시해 농가경제의 융성한 발전을 의미한다.



농협은 2007년부터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농협의 새로운 비전을 설정해 알리고 있다. 새롭게 만들어진 농협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는 ‘NH’다. 농협 영문자(NongHyup)의 머리글자이면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로고다.



‘NH’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되는 영문 브랜드로 유통그룹 및 금융그룹을 표방하며 도시민과 젊은 고객층을 흡수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농협의 새로운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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