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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장애인기능올림픽 홍보대사

중앙일보 2011.09.05 00:00 종합 31면 지면보기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의족 스프린터’로 잘 알려진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사진 오른쪽)가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명예 홍보대사로 3일 위촉됐다.



이성규(왼쪽)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피스토리우스의 활약은 단순히 장애를 극복한 데서 그치지 않고 비장애인과 동등한 역량을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라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구 세계육상대회에서 남자 400m 준결승에 진출했고, 남자 16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8회를 맞이하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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