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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 이번엔 성학대 영상?…진위놓고 논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31 10:05






홍콩 잡지 '페이스'에서 보도한 장바이즈의 성학대 영상 장면. [사진=중국 시나닷컴]













2008년 천관시와의 섹스스캔들 당시 유출된 사진 중 하나.





2008년 섹스 스캔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홍콩 스타 장바이즈가 최근 쉐팅펑과 이혼하자마자 또 다른 음란 영상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이른바 '장바이즈 성학대 동영상'이다. 홍콩언론이 보도했다. 하지만 영상 속 인물이 장바이즈인지, 아니면 영상 자체가 영화의 한 장면인지 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잡지 '페이스'는 최신호를 통해 "천관시가 장바이즈를 성학대했다"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바이즈로 보이는 여성이 산발이 된 채 밧줄에 묶여 있다. 이 장면은 유출된 39초 영상을 캡쳐한 장면으로 천관시의 열성팬이 악의로 퍼뜨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 영상이 천관시의 절친한 친구인 량롱덩 감독의 영화 '파파라치의 포로' 중 한 장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08년 장바이즈와 천관시의 스캔들 이후 만들어진 영화다. 영화 속에서 여자 주인공은 성학대증 환자로 출연한다.



또 영상 속 여성이 장바이즈라고 확신을 못 하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영화 여주인공을 잡지사 측이 돈벌이를 위해 장바이즈로 둔갑시킨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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