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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랑’ 마음으로 고객 최우선 경영…삼성생명, 시장환경 격변에도 8년간 1위

중앙일보 2011.08.31 09:52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생명보험



삼성생명은 시장환경의 변화 속에서 연금보험통합보험과 같은 보장성 상품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생명보험부문 평가에서 70점을 기록하며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생명보험 시장의 개방으로 생명보험사만의 상품이 손해보험사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즉 보장성 상품들이 생명보험이 아닌 손해보험사에서도 판매되면서 생명보험사들의 상품 포트폴리오가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생명보험사들은 연금보험과 같은 보장성 상품에 집중하고 있으며, 손해보험사들은 저축보험과 같은 저축성을 강조하는 상품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보험상품의 유통이 기존의 인적 판매에서 다양한 채널로 확장되고, 판매 주체 또한 확대되면서 생명보험사들은 고객 유입 및 유지 등에 대한 노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54주년 창립을 기념하여 새로운 브랜드인 ‘사람, 사랑’을 선포하고 “보험은 사랑이며, 사람을 사랑하기에 보험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생명은 보험에 대한 진지하고 정보 중심 메시지가 아닌 소비자의 감성을 터치하는 메시지 전달을 통해 보험상품이 이성적인 상품이 아닌 감성적 상품으로의 재해석을 이끌고 있다. 또한 삼성생명만의 광고모델 전략도 비이용자의 인지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고모델은 신뢰성을 강조한 전문직 종사자이거나 젊은 배우를 활용함으로써 보험 상품의 진지하고 무거운 느낌이 아닌, 과거부터 지금까지 밝고 젊은 느낌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연계성이 비이용자에게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삼성생명은 브랜드 론칭 시점에 맞춰 지역사회 및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5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모든 임직원과 컨설턴트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대축제’를 진행했다.



삼성생명 내부적으로도 사랑에 대한 인식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앞으로 ‘사랑의 클릭클릭 온라인 바자회’를 진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물품을 내놓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을 어려운 직원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은 사랑이며, 사람을 사랑하기에 보험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객이 없으면 회사도 없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최우선시하는 경영 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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