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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올해 첫 개설된 연기예술과 적성고사·실기 비중 높아

중앙일보 2011.08.29 10:07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경원대와 가천의과학대가 통합한 가천대가 수시 1차에서 총 139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통합 가천대의 학사편제에 따른다. 경원캠퍼스는 11개 단과대학 64개학과, 인천캠퍼스는 3개 단과대학 8개학과로 모두 14개 단과대학 72개학과 체제다.



 올해 수시모집은 지난해와 달리 최초 합격자 중 미등록자 인원만큼 예비 순위에 따라 2차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1차 총 모집인원은 1395명으로 이 중 적성고사를 반영해 선발하는 인원은 1110명이다. 성남의 경원캠퍼스는 입학정원 3459명의 31.7%인 1095명을 수시 1차에서 선발한다. 정원 외 모집인원을 포함하면 1389명이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720명, 어학우수자전형 106명, 실기평가전형 30명, 연기특기자전형 10명, 사회공헌자전형 27명이며 정원외는 농어촌학생전형 98명, 특성화고교 출신자전형 85명, 전문계고졸재직자 81명(정원 내 2명 포함)이다. 적성고사 반영전형은 일반전형과 사회공헌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이다. 적성고사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적성고사는 고교교과를 반영하는 수능유형으로 언어능력 25문항, 수리능력 25문항, 외국어능력 10문항 등 총 60문항을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실기평가전형은 태권도·경호학과에 한해 실시한다. 태권도·경호학과는 겨루기와 품새로 나눠 실기성적 80%와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신설된 연기예술과는 연기특기자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30%와 실적평가 7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와 실기 30%를 반영해 뽑는다.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높지 않아 적성고사와 실기 등이 당락을 좌우 할 것으로 보인다. 출결이나 봉사 등 비교과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인천캠퍼스는 수시 1차에서 입학정원 525명 중 약학대학 약학과를 제외한 7개 학과에서 238명을 선발한다. 이 중 적성고사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는 적성평가 전형으로 180명을 선발한다. 적성평가는 교과적성으로 경원캠퍼스와 동일하게 수리능력 25문항, 언어능력 25문항, 외국어능력 10문항 등 총 60문항을 60분 안에 풀어야 한다.









박종헌 입학처장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사회적배려자 전형, 119전형, 교육기회 전형(정원 외), 농어촌 전형(정원외)이 있으며 모두 2단계로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전형이며 2단계에선 1단계성적과 면접을 50%씩 반영해 뽑는다. 119 전형과 사회적배려자 전형은 1단계에서 3배수, 교육기회 전형과 농어촌 전형은 4배수를 각각 선발한다. 학생부는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1학기를 40% 반영하며 학년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교과 중 상위 3개 교과의 이수한 전과목을 반영한다. 단, 사회와 과학은 중복 반영하지 않는다. 가천대는 원서접수를 마감한 경원캠퍼스 입학사정관 전형을 제외한 수시 1차 원서접수를 9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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