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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간소화

중앙일보 2011.08.29 1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우리나라 최초로 사회사업학과를 개설해 복지한국의 꿈을 개척한 강남대학교는 노인복지학과와 실버산업학부를 설치·운영해 21세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아시아 복지거점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강남대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최근 5년 연속으로 ‘수도권 특성화 우수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평생학습 중심대학 및 취업기능 확충사업 우수대학으로도 선정되는 등 발전을 계속 하고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교육개혁을 선도하고 있다.



 강남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차에 795명, 2차에 300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 모집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60%가량에 해당하며, 이 중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319명으로 진난해보다 2.2% 증가했다. 수시 원서접수 시에는 적성고사와 면접고사 등 전형일자와 방법이 다른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이때 중복합격의 경우를 대비해 우선선택 순위를 입력해야 한다. 수시 1·2차 모든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일반전형과 일부 특별전형(교회목회자, 사회기여자, 농·어촌학생)은 모두 적성고사로 선발하는데, 적성고사 반영비율이 수시 1차는 60%, 수시 2차는 80%를 반영한다.



 2012학년도 수시모집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일반전형 지원자가 치르는 적성고사의 경우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는 언어 40문항과 수리 30문항, 자연계 지원자는 수리 40문항과 언어 30문항으로 70문항을 60분에 푸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문항당 점수는 5점으로 학생부 교과점수의 1등급과 6등급 간의 차이가 26점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교과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적성고사를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입학사정관제 특별 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성적 40%와 서류심사 6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선발을 하게 된다.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의 양식이 예전보다 간소화되었을 뿐 아니라 직접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특히 자기소개서는 서류심사의 중요한 전형요소일 뿐 아니라 심층면접에서의 발표 자료와 구술면접에 직접 활용되는 기초 자료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학과특성과 자신의 향후 진로계획과 연계되어야 그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백승도 학생선발센터장



 셋째 전문계 고교졸업자 특별전형(입학사정관제)은 전형방법이 단순화되어 학생부 20% + 서류 20% + 면접 60%의 일괄합산 방식으로 선발하게 된다. 수시 2차에 모집하는 지역인재 특별전형(입학사정관제)은 경기·인천권 학생을 대상으로 1단계에서 교과 성적 40%과 서류심사 60%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치른다. 취업자 특별전형(입학사정관제)은 서류심사 50%와 면접 50%의 일괄합산 방식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수시 1차는 9월 8~15일, 수시 2차는 11월 8~22일이다.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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