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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우선선발, 최저학력기준 없애

중앙일보 2011.08.29 09:59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경희대는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에 이어 9월 8~16일 수시 1, 2차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수시 1차는 교과우수자 전형, 특기자 전형, 실기우수자 전형으로 구분된다. 교과우수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만 100% 반영한다.



2012학년도에는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선발하는 우선선발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기자 전형은 총 6개 분야로 나눠 1. 시, 소설, 한국화, 회화 조소분야 2. 외국어 3. 디자인, 도예 4. 연극영화 5. 체육 6. 음악으로 나눠 선발한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음악, 연기 두 분야로 나뉜다. 특기 유형별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분야별 전형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전형별 또는 모집단위별로 전형방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학생 전형과 경인지역학생 전형(국제캠퍼스)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2차 전형의 주요 특징은 2011학년도에 비해 논술 비중이 축소되고 학생부 비중이 확대된다는 점이다. 특히 일반학생의 경우 2012학년도부터 모집인원의 30% 내외를 선발하는 우선선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2011학년도에 비해 학생부 비중이 확대됐지만, 여전히 논술의 실질적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논술에 자신 있는 학생들은 수시 2차 전형에 지원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 우선선발은 논술고사 성적60%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영역 성적 4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단, 한의예과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선발은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학생 중에서 논술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교과 영역 성적을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반영교과 60%와 논술고사 성적 4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수시 2차 논술 고사는 오는 11월 12일과 13일에 치러진다. 논술고사에 참여하지 않는 수험생은 입학전형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제상 입학관리처장



 경인지역학생 전형은 지원 자격이 경인지역에 소재한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며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영역 성적과 논술고사 성적을 일괄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 반영 교과 영역 성적이 70%, 논술고사 성적이 30%이다. 마찬가지로 논술고사에 참여하지 않는 수학생은 입학전형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희대학교의 모든 입학전형은 경희대 인재상(세계인, 창조인, 문화인)에 부합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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