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강대…재외국민은 면접고사로만 선발

중앙일보 2011.08.29 09:54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금강대는 ‘소수정예 교육’의 기치를 내걸고 2003년 개교했다. 개교 이래로 일정 수준 이상의 기본소양을 갖춘 소수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신입생은 수능 1등급에서 2등급 이상 수준의 엄격한 자격조건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공분야별 정원을 최소화한 개인지도 방식의 수업을 듣게 된다. 최고의 엘리트 교육을 거쳐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전문인력으로 양성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다.



 지난해에 비해 전체 모집정원을 100명에서 165명으로 증원했고, 수시모집 정원도 38명에서 88명으로 확대 모집한다. 올해 전형부터 통합모집에서 학과별 모집으로 변경했고 응용불교학과와 회계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종교단체장추천자, 사회봉사자 및 선·효행자, 교과성적우수자, 어학특기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전공분야별 특기와 관심을 가지고 준비한 학생이라면 입시요강에 맞춰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종교단체장추천자(20명), 사회봉사자 및 선·효행자(14명), 교과성적우수자(36명), 어학특기자(15명), 재외국민과 외국인(3명) 등 총 88명을 선발한다.



 성적반영 비율은 전형마다 다르다. 종교단체장추천자, 사회봉사자 및 선·효행자, 교과성적우수자는 학교생활기록부 70%, 면접고사 성적 30%를 반영한다. 어학특기자는 학교생활기록부 30%, 면접고사 20%, 자격성적 50%를 반영한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은 면접고사 100%로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행정학과, 국제통상학과, 회계학과는 수능 언어·외국어·수리영역 중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여야 지원할 수 있다. 영어통번역학과, 중국어통번역학과, 일본어통번역학과는 수능 언어·외국어·수리·탐구(사회 또는 과학)영역 중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단,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 등급이 2.0 이내)에 속해야 한다.









이운영 교학지원처장



 금강대는 전교생 장학제도를 운영하는 등 학생 1인당 장학금이 국내 전체 대학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재학생 전원에게 2인 1실 현대식 기숙사를 최소비용으로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미국·캐나다·일본·중국·대만 등 세계 20여 개 명문대학들과 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들 해외 대학들과 학생들을 상호 교환하는 교환학생제도와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해외 명문대학원에 진학한 학생들에게는 2년간 학비를 지원하는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지식사회의 종합사고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공공인재 양성을 목표로 행정·외무고시 중심의 고시반에 대한 입체적 지원과 관세사, 세무사, 회계사, 사회복지1급 자격증 등 전공과 관련된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