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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어

중앙일보 2011.08.29 09:38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덕성여대 수시모집은 한 차례만 실시되며, 일반학생 전형, 글로벌파트너십 전형, 지역사회파트너십 전형, 사회기여배려대상 전형의 4개 전형을 통해 499명을 모집한다. 이 중 지역사회파트너십 전형, 사회기여배려대상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진행된다. 수시모집 전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414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70%, 심층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2단계에서 치러지는 심층면접은 공통 1문항, 전공 1문항이 주어지며, 제시된 문항의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구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층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태도·인성·의사소통능력·학업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며 면접시간은 학생 1인당 10~15분 정도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국제적 감각과 어학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5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1단계에서 영어·독일어·스페인어 공인어학점수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어학점수 80%, 심층면접 20%로 당락을 결정한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학생부 성적보다는 유창한 어학 실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학생들을 선발한다. 면접은 해당 외국어로 진행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지역사회파트너십 전형은 10명, 사회기여배려대상 전형은 총 2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 50%, 심층면접 30%, 서류심사 20%를 반영한다.



 지역사회파트너십 전형에는 강북구·도봉구에 거주하며 동일 지역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재학하고 있는 학교의 학교장 추천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회기여배려대상자 전형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자녀·손자녀, 국가유공자의 자녀, 부사관 자녀, 경찰관·소방관·교도관·집배원·환경미화공무원으로 10년 이상 재직 중인 자의 자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면접은 일반전형보다 좀 더 심층적으로 치러진다. 덕성여대 내·외부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지원자의 장래희망·포부, 성장 잠재성, 전공적성, 인성·품성,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따진다.









이정욱 입학홍보처장



 입학사정관 전형은 덕성여대가 추구하는 파트너십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며 수평적 사고로 리더와 소외된 계층을 연결하는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덕성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15일이다. 1단계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하며 면접전형은 10월 21~30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덕성여대 수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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