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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외국어 전공재능우수자 전형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안한다

중앙일보 2011.08.29 09:37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입학사정관 전형인 수시 1차를 제외한 수시 2차, 3차 모집을 2학기에 진행한다. 수시 2차 모집은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논술우수자 350명, 영어·일본어·중국어 어학재능우수자 206명 등 총 629명을 선발한다. 수시 3차는 11월 14~17일 원서를 접수하며, 349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의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성적 70%와 학생부 교과성적 3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영화영상학과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를, 자연계열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전공재능우수자(어학재능) 전형은 영어·일본어·중국어 외국어 성적 중 정기시험에서 취득한 성적만 인정한다. 1단계에서 외국어 성적 100%로 사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심층면접 20%를 합산해 최종선발한다. 영어우수자의 경우 전년도에는 TOEFL 성적 우수자를 선발했던 World Wide 인재 전형과 TOEIC 및 TEPS성적 우수자를 선발했던 외국어우수자(영어) 전형을 통합해 전공재능우수자(어학재능-영어) 전형으로 진행한다. 예체능계열 모집단위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공재능우수자(연기재능, 문학재능, 체육특기) 전형에서는 국어·영어 교과 성적을 반영하며, 외국어성적 우수자를 선발하는 전공재능우수자(어학재능) 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과 마찬가지로 수시 2차 모집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12학년도 논술고사는 10월 1일에 진행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오전에,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오후에 나눠 실시한다. 출제경향은 전년도와 유사하다.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되며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서 다양한 분야의 교과지식에 대한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인문계열 논술은 전체 제시문 중 1개 정도의 영어지문을 활용할 예정이며 자연계열 논술은 수리논술이 1문제 정도 출제 가능하다. 영어지문은 없다. 전공재능우수자(어학재능) 전형의 심층면접고사는 10월 15일에 시행한다. 논술고사와 심층면접고사 관련 내용은 모집요강이나 본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윤호 입학처장



 수시 3차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목은 수시 2차와 동일하다. 인문계열과 영화영상학과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계열과 영화영상학과는 언어·수리·외국어 중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하며, 경찰행정학과는 언어·수리·외국어 중 상위 2개 영역 평균 1.5 등급 이내여야 한다. 자연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수능의 과학탐구영역에 응시한 성적이 있어야 한다. 수학과와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에서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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