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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전 학년·과목 학생부 성적 반영 디자인학부 전형은 2단계로 실시

중앙일보 2011.08.29 09:34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동덕여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입학사정관 전형, 수시 1차, 2차로 나눠 실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8월, 수시 1차 각 전형은 9월, 수시 2차 일반전형은 11월 수능시험 이후 접수가 진행된다. 입학사정관 전형과 수시 1차, 수시 2차 간 중복지원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종래 513명에 입학사정관 전형 75명, 전문계고졸재직자 전형 17명이 추가되어 총 605명(총 모집인원의 31%)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의 주요변경 사항은 학생부 반영 방법, 충원합격자 발표 실시를 들 수 있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1~3학년 중 3교과 3과목씩 총 9과목을 반영했던 이전 방식과 달리 3가지 교과의 전 학년 전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지원학생과 합격등급의 변화가 예상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모든 전형에서 두 번 실시할 예정이어서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특기자전형 지원 등 지원전략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한다.



 217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성적 100%를 통해 5배수를 선발하며, 학생부성적 60%, 심층면접 40%를 통해 최종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5배수가 선발되어 지원자 간 등급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심층면접이 당락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심층면접은 기본소양, 영어, 수학능력 및 사고력의 3가지로 진행된다. 기본소양은 지원동기, 가벼운 시사주제 등을 질문하며, 영어는 15문장 정도의 영어지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방식이다(영어구술이 아님에 유의). 수학능력 및 사고력은 전공과 관련한 시사주제 또는 실험(자연), 통계(정보)관련 문제가 출제되며, 자신의 사고과정을 명확히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1학년도 도입 후 두 번째로 시행하는 수시 2차 일반전형은 학생부성적 100% 전형으로 진행되며 학생부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해 2011학년도에는 경쟁률과 합격자 성적이 높았다.



 예체능계실기우수자 전형은 실기전형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미술 관련 학과(회화과, 디지털공예과, 디자인학부)는 실기 70%, 학생부성적 30%를 통해 선발하고, 음악 및 공연예술 관련 학과(피아노과, 성악과, 관현악과, 무용과)는 실기80%, 학생부성적 20%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2012학년도부터 디자인학부의 경우 2단계로 나눠 전형을 진행하며 학생부성적 100%를 통해 1단계 합격자 20배수(1000명)를 선발하고 이를 대상으로 2단계를 진행한다.



 특기자전형은 인문대학에서 문학·한국사·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특기자를 선발하고, 예체능 특기자로 체육과 방송연예, 모델 특기자를 선발하며 모집단위에 관련된 면접 또는 실기전형이 진행된다.









김우영 입학처장



 독립·국가유공자 전형의 경우 기존 독립유공자 손·자녀 외에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에게도 지원자격을 부여했으며, 인문학부, 아동학과, 경영학과, 보건관리학과, 컴퓨터학과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방식은 수시 1차 일반전형과 동일하다.



 전문계고졸재직자 전형은 세무회계학과에서 17명을 선발하며, 전문계고등학교(현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 면접70%, 학생부성적 30%를 통해 선발한다. 세무회계학과의 강의는 평일 야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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