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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3자녀 이상 가정 학생, 올해 사회통합 전형 지원 자격

중앙일보 2011.08.29 09:29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서강대는 수시 1, 2차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약 67% (1104명)를 뽑는다. 수시 1차는 Art & Technology·학교생활우수자·알바트로스 인재·특기자 등 4개 전형이 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신설되는 Art & Technology 전형(30명 모집)은 서류 50%, 면접 50%로 평가하며, 전원 수시로만 모집한다. 전공예약제로 운영되는 학교생활우수자(입학사정관 전형, 260명 모집)는 학생부 60%, 서류 20%, 구술면접 20%로 평가한다. 알바트로스 인재(156명 모집)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외국어 에세이 80%, 서류 20%로, 자연계열의 경우 서류 60%, 심층면접 40%로 평가한다. 에세이 시험은 10월 2일(일)에 실시한다. 특기자(입학사정관 전형, 18명 모집)는 서류 60%, 일반면접 4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 기회균형, 사회통합 등 4개 전형이 있다. 수시 2차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이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560명)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을 통해 각각 50%씩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우선선발은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일반선발은 학생부 50%, 논술 50%로 선발한다. 일반전형 우선선발 기준은 인문사회계열(상경계열 제외)의 경우 수능 언·수·외 영역의 백분위 합 288 이상, 상경계열의 경우 수능 언·수·외 영역의 백분위 합 292 이상이어야 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가)·과탐의 백분위 합이 188 이상이면 된다. 일반선발 인문사회계열(상경계열 포함)은 언·수·외·탐 영역 중 3개 이상에서 2등급을 받아야 한다. 자연계열은 언·수(가)·외·과탐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을 받아야 한다. 논술시험은 인문사회계열은 11월 12일, 자연계열은 11월 13일에 실시한다. 가톨릭 지도자 추천전형(입학사정관 전형)은 서강대의 독특한 전형이다. 기회균형 전형은 기초생활보장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이 지원 가능하며, 사회통합 전형(입학사정관 전형)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다자녀(3자녀) 가정 출신 자녀도 지원 가능하다.









이욱연 입학처장



 수시 전형의 특징은 첫째,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식융합학부, Art & Technology 학과, 국제한국학과를 신설했다. 둘째, 논술 전형의 수를 2개 전형에서 1개 전형으로, 선발인원을 전년 47%(783명) 대비 34%(560명)로 축소했다. 셋째, 내신 위주의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 선발 인원을 279명으로 확대했다(2011학년도 114명 대비 165명 증가). 일정 기준 이상의 내신 성적 소지자는 내신 성적을 동점 처리함으로써, 다양한 교내·외의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갖춘 학생들을 우대하고자 했다. 넷째, 외국어 특기자를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인재 전형(인문사회 계열)에서는 기준 점수(영어의 경우 iBT 105점) 이상인 경우 동점 처리해 여러 차례 TOEFL을 응시하는 폐해를 막고자 했다. 에세이를 도입해 사고력·창의력을 갖춘 예비 글로벌 리더를 선발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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