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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베세토니안’출신 고교별 차등 전형

중앙일보 2011.08.29 09:2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2면 지면보기








서울시립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으로 6개 전형방법을 통해 803명(입학정원의 42.4%)을 선발한다. 수시 1차(9월)와 수능 이후 수시 2차(11월)로 나눠 실시한다. 수시 1차에선 UOS포텐셜(입학사정관제), 전국고교우수인재(논술형), 베세토니안(어학특기자형), 글로벌리더(심층면접형), 서울핵심인재(학생부형)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수시 2차에선 유니버시안(학생부형)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UOS포텐셜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8월 초 원서접수가 완료됐다. 서류평가를 통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11월에 심화다면평가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252명을 모집하는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모집인원의 40%는 논술우선선발제도를 통해 논술 80%+ 학생부 20%의 방법으로 선발한다. 나머지 60%는 일반선발로 논술 50%+학생부 50%로 뽑는다. 이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우선선발에서 인문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 등급 합이 4등급 이내여야 한다(미충원 시 5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 등급 합이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미충원 시 6등급 이내). 일반선발은 인문·자연 모두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가 기준이다.



베세토니안 전형은 1단계에서 출신고교에 따라 선발배수를 달리한다. 일반고·특목고 출신 학생으로 각각 2배수씩 뽑고 검정고시출신자·외국고교출신자와 기타 고교학력을 인정받는 학생으로 1배수를 선발한다(검정고시출신자 등은 1단계에서 특기성적 100%로 선발). 1단계에서 학생부 40%와 특기성적 60%로 평가 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와 특기재평가 70%로 최종합격생을 가린다. 글로벌리더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영역 90%, 비교과영역(서류) 10%를 합해 6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선 1단계 성적 30%와 심층면접 70%를 반영한다. 글로벌리더 전형도 1단계에서 출신고교에 따라 일반고 학생을 3배수, 특목고 학생을 3배수로 각각 나눠 모집한다. 지난해 코스모폴리탄리더(인문) 전형과 사이언스파이오니아(자연) 전형이 올해 글로벌리더 전형으로 통합됐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



서울핵심인재 전형은 모집인원의 30%를 학생부 성적으로만 우선선발한다.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나머지 70%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 등급 합이 4등급 이내(미충원 시 5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 등급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미충원 시 7등급 이내). 수시 2차 유니버시안 특별전형은 수능 이후 원서접수를 받는다. 학생부 100% 전형으로 전 학년 영어·수학 교과 성적만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리·외국어 영역 중 1개 이상 1등급 이내다(단, 나머지 영역은 3등급 이내). 본교 수시모집의 전형별 지원자격을 충족할 수만 있다면 모집 차수 및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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