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여대…3차 땐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제2외국어·한문도 탐구과목 인정

중앙일보 2011.08.29 09:2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2면 지면보기








서울여대 2012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는 9월 14~16일이다. 수시 3차는 수능 이후인 11월 11~14일에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 2차 모집은 모두 비입학사정관 전형이며 바롬·글로컬(GLOCAL) 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미술·체육)이 있다.



바롬·글로컬 전형으로 총 49명을 선발하며 모집단위는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사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행정학과, 언론영상학부,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의류학과, 체육학과다. 체육학과를 제외한 해당 모집단위는 국내 정규 고등학교에서 1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본교가 인정하는 어학성적 또는 해당자격증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체육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학부)의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실질반영비율 20%) 및 실적점수(40%)를 합산해 면접대상자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심층면접(40%)이 추가돼 합격자를 선발한다. 바롬·글로컬 전형 체육학과는 2011년 2월 이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면서 중·고등학교 재학 중 전국규모대회 3위 이내 입상실적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단계 구분없이 전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후 선발한다. 미술대학 실기우수자 전형은 56명, 체육학과 실기우수자 전형은 10명을 선발한다.



수시 3차모집은 입학사정관 전형인 학업능력우수자 전형과 비입학사정관 전형인 논술우수자 전형이 있다.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1단계에서 모집단위별 5배수의 면접대상자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서류(실질반영비율 30%)와 심층면접(70%)으로 진행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실질반영비율 50%)과 학교생활기록부(50%)의 일괄합산점수로 선발한다. 수시 3차모집은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여야 한다. 단,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은 4등급 이내도 가능하며 탐구영역(사회, 과학, 직업탐구)은 상위 2개 과목의 등급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도 탐구과목의 한 과목으로 인정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학년별 가중치 없이 학년별, 모집단위별 반영교과에 해당하는 과목 중 본교가 인정하는 전 과목의 교과 등급을 본교의 등급 변환 점수표에 의해 점수화해 반영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전형별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승원 입학관리처장



심층면접은 면접장소에 들어가기 전 문제를 받아 정해진 시간 동안 준비를 하고 이를 기초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심층면접에서는 기초학업수행능력, 전공수행능력, 자기주도학습능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논술은 고등학교 교과과정 범위에서 출제되며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해 실시한다. 전년도 논술·면접 기출문제는 본교 입학관리처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참고할 수 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