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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미래핵심인재 전형 첫 도입, 학생부·면접 50%씩 반영

중앙일보 2011.08.29 09:14 부동산 및 광고특집 13면 지면보기








수원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1140명, 정원 외 286명 등 총 1426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49%에 이른다. 1·2차모집으로 나눠 실시되며 1차모집의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16일이다. 적성고사 전형일은 10월 8~9일, 면접고사 전형일은 10월 15일이다. 2차모집은 원서접수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인 11월 10~15일, 적성고사 전형일은 11월 19~20일로 예정돼 있다. 일반학생 전형은 수시 1·2차에 각각 500명씩 총 1000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유공자자녀·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은 적성고사와 학생부 성적 각 5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언어능력 40문항, 수리능력 40문항 등 총 80문항을 60분 안에 풀도록 출제되며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교과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일반학생 전형과는 차별성을 두고 우수한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을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하기 위해 수시 1차모집에서 미래핵심인재 전형을 신설했으며 학생부·면접고사 각 50%로 전형할 계획이다.



또 수원·화성·오산·용인지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만을 위한 지역핵심인재 전형으로 50명을 면접고사 50%, 학생부성적 50%로 선발할 예정이다. 문예·영화영상·연예인·미술·체육부문의 특기자 전형과 공인 영어성적우수 학생을 대상으로한 영어우수자 전형도 실시한다. 특기자 전형은 실적평가 80%, 학생부 10%, 면접 10%로 선발하며 해당 특기분야의 입상실적 및 활동실적 평가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영어우수자 전형은 공인영어성적(TOEIC 및 iBT)의 최저기준을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수원대의 수시모집전형에서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의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성적이 최저 자격기준으로 반영되지 않는다.



 수원대는 30여 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교육이념으로 수도권 유수의 명문사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IT·예술·공학분야를 특성화하고 장기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1학년도 간호학과를 신설함으로써 보건의료분야로의 대학교육 확대라는 의미심장한 첫발을 내디딤과 동시에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면서 혁신을 통해 제 2의 건학을 위한 도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10명을 증원받아 총 35명의 입학정원을 확보했다.









박동구 입학관리처장



 수원대는 향후 보건의료 관련학과 신설을 계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현재 건축계획 중인 이공과대학 종합연구동은 덴마크 코펜하겐 공대건물을 능가하는 연면적 1만5000평 규모(지하 4층, 지상 7층)로 자연채광방식을 채택한 최첨단 건물이다. 최근 준공된 최첨단 IT대학은 시설이나 내용면에서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최초로 대학 내에 설치된 오페라하우스 벨칸토아트센터는 1000석 규모의 최첨단 예술공연장으로서 다양한 무대공연이 가능하다. 9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는 유럽형 블록형 배열로 아파트형 주거공간개념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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