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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캠퍼스…학생부우수자 전형 지원자격 1차 모집선 재수생까지 확대

중앙일보 2011.08.29 08:48 부동산 및 광고특집 17면 지면보기








2012학년도 연세대 원주캠퍼스 수시모집은 전형의 통합, 지원자격 변경, 미등록 인원 충원 실시, 학생부 반영방법 변경, 각 전형의 전형요소 간 반영비율 변경 등 2011학년도 전형과 비교해 볼 때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수시 1차 전형의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생부의 교과 성적 90%와 비교과 성적 10%를 반영해 선발하나, 지원자격을 재수생까지 확대했다. 교과영역의 학년별 반영비율을 지난해와 달리 1학년과 2학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3개 학기 성적만 60%를 반영하며, 3학년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을 40% 반영한다. 지난해까지 개별 전형으로 진행했던 특기자 전형·강원인재육성 전형·동아시아국제학부 전형을 연세미래인재 전형으로 통합하고 이들 전형을 세부 지원트랙으로 변경해 선발한다. 특히 강원인재육성 트랙은 강원도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해 시 지역 출신과 농어촌 출신으로 구분해 각각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한다. 특기자 트랙과 동아시아국제학부 트랙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자격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 전형의 일반우수자 전형은 지난해와 달리 논술시험 성적 80%와 학생부 20%(비교과 5% 반영)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50%는 논술 60%, 학생부 성적 40%(비교과 10% 포함)를 반영해 선발한다. 비교과 평가는 출결점수와 봉사점수만 반영한다. 논술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 시행한다. 사회기여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올해부터 조손가정과 장애우 부모 자녀가 지원자격에 추가됐다. 기회균등 특별전형인 연세한마음 전형을 2012학년도부터 정시모집에서 실시한다.



 원주캠퍼스는 2007년도에 국내 최초로 기숙형 밀착 교육프로그램인 레지덴셜 칼리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신입생 전원이 기숙사에서 마스터교수 및 선배 조교들의 조언을 받으며 대학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생활훈련, 팀스포츠활동, 창의적인 사회봉사활동,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설립해 세계 20위권으로 성장한 의공학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및 교육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하은호 입학홍보처장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거점대학의 세계적 모델을 꿈꾸는 원주캠퍼스는 특성화 연구 분야 세계 20위, 교육 분야 국내 10위 진입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원주캠퍼스는 원하는 학생 대부분이 기숙사 생활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Residential Campus’ 로의 면모를 갖추고 국내 최고 수준 교수진의 헌신적인 멘토링 교육프로그램과 시대가 요구하는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으로 21세기에 새로운 주역이 될 인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수시 1, 2차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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